임현정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임현정)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임현정) 비가 내리면 흥얼거리는 노래가 하나씩 있지요. 따딴따딴따딴따딴따.따.따.따.... 이러면서 입에서 떠나지를 않지요.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입니다. 서로 사랑할때도 중요하지만 헤어질때도 중요합니다. 10월의 마지막 날이 화려하게 끝났지요. '눈이 부시게도...바람은 죄가 되었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11월에 들어서자마자 영하권으로 떨어진다고 겁을 기상 당국에서 겁을 줬지요. 그런데 정말 오랜만에 추웠습니다. 이번겨울은 더욱 춥다고 하니 머릿속에서 흥얼거릴 노래로 이 노래가 좋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