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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야기

<유희열의 스케치북> 노래방 애창곡 20


<유희열의 스케치북>


 노래방에 가면 가장 많이 불리는 노래들로 꾸민  '유희열의 스케치북'. 최근 5년동안 가장 많이 불린 노래 20곡을 꼽아 많은 가수들이 함께 불렀다. 










 남자들이 가장 많이 부르기는 하지만, 여자들이 가장 듣기 싫은 노래. 멋진 노래를 겉멋으로 망쳐버리는 임재범의 전주가 울려퍼졌다. 관객들이 웅성거렸지만, '너를 위해'를 부른 것은 임재범이 아닌 인간 복사기 정성호였다. '너를 위해'를 아주 멋지게 끝까지 불렀다.